Thinking Different




연일 소나기 한줄기 비소식이 없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서 전국이 펄펄 끓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초 열대야 라는 말까지 생겨나서 많은 분들이 밤잠 설치며 고생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폭염 장기화와 열대야로 인해서 에어컨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엄청나게 늘었다고 하네요





에어컨이 없으면 안되는 계절이 되었지만 그렇다고 마음놓고 에어컨을 펑펑 켤수도 없습니다.


바로 전기료 때문이죠!!!!




“에어컨 매일 10시간 틀면 월 추가 전기료 17만7천원”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55154.html#csidx6fc58090b8f29b1ad8a9d571d463eb0 





이런 기사들 볼때마다 전기요금 걱정이 안될 수가 없습니다.








월 전기요금 계산



이런 에어컨 전기세가 걱정된다면 미리 사용요금을 간편하게 조회해 볼 수 있습니다.


http://cyber.kepco.co.kr/ckepco/front/jsp/CY/J/F/CYJFPP001_1.jsp



방법은 간단합니다. 일단 일반적으로 사용했던 전기요금 가격을 넣고, 추가로 들어간 전기제품을 '소비전력' 으로 몇시간씩 사용하는지 적어넣으면 끝이납니다.


저는 위에 간단히 예시를 작성했는데요, 기존에 내는 월 평균 요금을 3만원으로 넣고, 추가로 에어컨(670w, 5시간)과 선풍기(60w, 10시간)를 설정하고 요금을 계산해보았습니다.


약 25000원이 더 나왔네요.


계산하기 정말 간단하죠?









에어컨 구동시 전기요금 아끼는 꿀팁!!!


에어컨을 틀면서 전기요금을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에어컨 온도 설정은 26 ~ 28도로


여름철 실내 적정 온도는 26 ~ 28도 입니다.

이보다 더 낮은 온도를 설정하게 되면 그만큼 실외기가 돌아가는 횟수가 늘어나게 되고 전기요금은 더 많이 나오는건 당연하겠죠.

온도를 너무 낮추게 되면 전기요금도 많이 나올 뿐더러 냉방병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몸도 버리고 돈도 날릴 수 있습니다.


 저는 28도만 해도 괜찮더라고요





2. 껏다 켯다를 반복하지 마라


2011년 이후부터 출시된 모델들 대부분은 인버터 형으로 처음 구동시에는 전기를 많이 소모하지만 어느정도 온도가 떨어지면 자동으로 온도를 제어해서 전기요금을 많이 절약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껏다 켯다를 반복하게 되면 다시 실외기를 돌리는데 전기를 많이 소모하므로 그냥 켜놓은채로 오래 유지하는것이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3. 최초 구동시에는 바람세기를 '강풍' 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처음 켤 때 낮은 온도에 강풍으로 시작해 희망 온도에 빨리 도달하면 전기를 많이 쓰는 실외기 작동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4. 선풍기를 적극 이용하라


에어컨을 구동하면서 나오는 찬 바람을 선풍기로 멀리멀리 보내주면 더 빨리 냉방이 되고, 전기세도 20%나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5. 에어컨 방향은 위로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방향을 위로 하게 되면 더운공기가 상대적으로 위에 있고 찬공기가 아래에 있기 때문에 더 빨리 더운 공기를 식힐 수 있다고 합니다.





6. 에어컨 설치시 실외기는 그늘진 곳으로


보통 에어컨을 처음 들어놓으실때 많은 분들이 남향 베란다쪽으로 설치를 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인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실외기는 햇빛과 열을 많이 받으면 냉방능력이 현저히 감소합니다.


처음 에어컨을 들이시거나 이사 후 에어컨을 설치시에는 반드시 실외기는 남향이 아닌 북쪽 그늘진 곳으로 설치하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7. 실외기에 그늘막을 설치하라


에어컨은 실외기로 열을 방출시킵니다. 실외기가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면 실외기의 성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수명도 짧아질 수 있습니다.

실외기나무커버 등을 활용하여 실외기를 덮어주면 직사광선을 막아 실외기 온도를 낮춰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8. 에어컨 효율이 높지 않다면 실외기 주위에 물을 뿌려라


제조사 관계자나 전문가들이 폭염 시 냉방 성능이 떨어지면 실외기를 식혀서 사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한창 뜨거울 때 실외기 표면 철판에 물을 뿌려서 식혀주면 효율과 수명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물을 뿌릴때 모터가 돌아가는 내부쪽에 뿌리게 되면 전기 누전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철판 외피쪽으로 뿌려서 식혀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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