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Different




카스 디지털 온습도계 T005 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1만원 미만 디지털 온습도계를 쓰는데 온도가 잘 맞지 않아서 새로 구매했습니다.





카스의 품질력과 디자인을 보고 선택했습니다.


사실 카스는 저울 만드는 회사로만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디지털 온습도계 CAS T005


온도 : -10 ~ 50도 까지

습도 : 20% ~ 90% 까지







제품 실물입니다.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작습니다.


처음 제품을 뜯고 본 첫인상은 약간 아이팟터치 or 아이폰을 따라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자인이 둥근 홈 버튼이 하나 있는게 아이팟, 아이폰 스럽죠




하지만 가운데 버튼 기능은 온도 습도 MAX, MIN 값 보여주는것일뿐....


습도를 게이지로 보여주는 부분은 직관적이라 괜찮아 보이네요








뒷면은 배터리 넣는 곳과 (좌측 +)시간 설정 및 (우측)화씨 섭씨 변경 버튼이 있습니다.


사실 디지털 온습도계는 뒤에 벽에 걸 수 있는 걸이 홈이 있는데 이 제품은 그냥 세울수 있는 받침대만 있어서 약간 마이너스










배터리는 AAA 2개 들어갑니다.


제품에 들어있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배터리를 착용한 모습입니다.





바닥에만 세울 수 있는 받침대만 있어서 약간 아쉬운 제품입니다.


그리고 백 라이트도 없는것도 단점!!




성능 : ★★☆☆☆

디자인 : ★★★★☆

가격 : ★★☆☆☆



백라이트와 벽걸이 홈이 없는 관계로 약간 단점이 보입니다.


디자인은 생각보다 깔끔하고 직관적이라 보기 편하네요


가격은 만원 초반대라 성능에 비해 약간 비싸다능, 제가 생각한 적정 가격은 8천원 정도면 적당할 것 같아요



이상 디지털 온습도계 카스 T005 사용 후기 였습니다.



실내 온도별 적정 습도와 가습기 세척방법 바로가기